핑크래디 14k 천연 Changing Color Alexandrite 다이아반지 Color Changing Alexandrite 14K 총중량: 2.13 g기본사이즈 12호 15호이상 별도문의 주세요
2.링 무색 다이아 총 12PCS
모든보석은 보이는 크기가 아니라 다이아 0.2g =1ct 중량 기준입니다 알렉산드라이트는 비중(무게)가 높아 크기는 다이아 1부크기지만 캐럿은 3부크기예요
색상설명: 청<=>녹 실시간 색상이 달라지는것이 아니라 조명에 따라서 밤과낮의 색상이 은근히 다른 사양이에요 이미지의 한컷은 같은시간대의 색상이고 오후 오전 조명과 일광에 따라서 블루그린과 그린색상으로 은근히 달라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요 캐럿은 작지만 시중에서 보기어려운 천연 원석이예요 이미지와 실물의 색상 색상변화 등 투명도 역시 차이가 있으며 투명도는 같은 알렉산드라이트 원석중 상급수준입니다 천연 알렉산드라이트 역시 투명도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많은보석입니다
감정여부가 없다면 이름모를 보석이라고 할만큼 색상이 은은한컬러예요 채굴되는 원석 자체가 극소량이고 귀한 보석이예요
천연 최상급일경우 캐럿당100~1000 만원이상 호가하여 거래되고 있어요 배송시 고유감정서에 밀봉하여 보내드리며 감정서에서 개봉하심 반품은 어려워집니다 문의는 01024871280 문자나 직통주세요
1834년 4월 17일 러시아의 우랄 산맥을 끼고 흐르는 토코바야 강기슭에서 핀란드의 한 지질학자에 의해 이 돌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 그날은 바로 당시 러시아 황태자 알렉산더의 16번째 생일이었다. 이 돌은 바로 후일 알렉산더 2세로 즉위하는 그를 기념하여 알렉산드라이트(Alexandrite)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 그래서 처음에는 그 돌 역시 에메랄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를 조사하던 학자가 저녁에 돌을 본 순간 깜짝 놀랐다. 낮에 보았던 청녹색의 돌이 아니라 적자색의 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이 돌은 밤과 낮에 색이 달라지는 놀랄만한 특별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보석이다. 밤이 되어 인공적인 불빛 아래에서는 적자색으로 색이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어떤 사람은 이를 “낮에는 에메랄드이고 밤에는 자수정으로 변하는 신비한 돌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 한 가지 돌로 두 가지 보석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흡수스펙트럼이 달라진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처럼 돌 하나가 통째로 색이 변하는 것은 알렉산드라이트만이 유일하다. 이 두 가지 색은 과거 러시아 제국시절의 왕실의 색으로 사용되던 것으로, 이 보석은 자연스럽게 당시의 국가보석으로 지정되었다 . 빛에 따라 다른 색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반사광선에서는 녹색으로 보이지만, 투과광선에서는 홍색을 나타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매우 드물며 1급 보석으로 고가이다. 1834년 핀란드 광물학자인 Nils Gustaf NordenskiOld (1792 -1866)가 발견하여, 장차 러시아 황제가 될 Tsar Alexander II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그후 스리랑카·브라질 등에서 발견되었다.
일반적으로 시판되고 있는 알렉산드라이트는 투명한 대형 보석으로, 대부분이 합성한 강옥(코런덤)이며, 색깔도 청자색 홍자색 계통으로, 천연산과는 별개의 것이다.
천연산 알렉산드라이트는 그대로 보면 녹색이고 빛에 비추어 보면 홍색으로 보이므로 금방 구별이 된다. alexandrite 낮과 밤의 색이 달라지는 알렉산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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